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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토지주택공사, 루원시티 역세권 3필지 공급
인천 루원시티 조감도. [사진=한국토지주택공사]

인천시와 한국토지주택공사는 31일 서구 루원시티 도시개발사업으로 조성한 공동주택용지 1필지, 주상복합용지 2필지를 공급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공급하는 공동주택용지는 용적율이 280%로 1128세대를 분양할 수 있고 공급예정가격은 1237억원이다.

주상복합용지는 용적율이 420%이고 주상4블록은 1059세대를 분양할 수 있으며 공급예정가격은 1276억원이다.

주상7블록은 1480세대를 분양할 수 있고 공급예정가격은 1731억원이다.

대금납부는 3년 분할납부 가능하고 주택법상 주택건설사업자로 등록되어 있으면 누구나 분양신청이 가능하다.

공동주택용지는 60㎡이하와 60㎡~85㎡ 중소형 주택을 혼합하여 건축할 수 있고 주상복합용지는 주거비율이 최대 90%까지 허용될 뿐만 아니라 블록별 용적률과 세대수 범위 내에서 주택사업자가 자유롭게 주택평형을 배분할 수 있다.

루원시티는 청라국제도시와 가정지구로 연결되는 수도권 서북부지역 중심에 자리하고 인근에 기존 시가지의 탄탄한 배후상권을 갖추고 있다.

지난 3월 분양한 루원시티 주상복합용지 주상3블록이 1순위에서 높은 경쟁률로 모두 매각 완료됐다.

루원시티와 동일생활권을 형성하고 있는 인근지역 아파트 시세는 청라국제도시가 1300만원/3.3㎡, 인천가정지구가 1100만원/3.3㎡ 수준이다.

이번에 공급하는 토지는 가정역(루원시티역) 및 가정중앙시장역 2개의 지하철역에 인접해 도보로 10분 이내에 접근할 수 있는 역세권에 위치하고 있고 서울지하철 7호선 석남역이 2020년 루원시티 인근에 개통돼 서울강남을 연결이 가능하다.

추가로 루원시티를 경유해 청라국제도시까지 연장하는 노선을 검토(예비타당성 조사 진행) 중에 있어 교통여건이 더욱 편리해질 계획이다.

또 인천시 제2청사 계획을 발표하는 등 잇따른 개발호재로 이번 공동주택용지 및 주상복합용지에 대한 건설업계의 관심이 뜨거울 전망이다.

공동주택용지 공급은 공급예정가격 이상의 최고가 입찰자를 낙찰자로 결정하고 주상복합용지 공급은 비주거부문 공급예정가격 이상의 최고가 입찰자를 낙찰자로 결정하는 경쟁입찰방식이다.

이번 달 31일 공급공고, 6월 19일에 공동주택용지, 22일에는 주상복합용지를 신청접수하며 29일 계약체결 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루원시티는 입지적으로 인천도시철도 2호선.서울도시철도 7호선 등 대중교통의 중심에 있고 주상복합용지는 부동산 시장 변화에 탄력적으로 대응이 가능해 수도권내 우량택지를 확보하고자 하는 투자자에게 반가운 소식이 될 전망”이라고 말했다.

 

우제성 기자  dndnfka@incheo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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