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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미니칸!' 한동민 18호 홈런, SK 팀 100홈런 돌파2000시즌 현대 유니콘스에 이어 역대 두 번째 최소경기 팀 100홈런
SK와이번스 한동민. [사진제공=SK와이번스 홈페이지]

'홈런 공장' SK 와이번스가 한국프로야구 역대 두 번째 최소경기 100홈런을 넘어섰다.

SK는 7일 인천 SK 행복드림 구장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넥센과의 경기에서 0-2로 끌려가던 4회 말 선두타자 한동민이 한현희의 2구 체인지업을 때려 가운데 담장을 넘기는 홈런을 터트리면서 시즌 100홈런을 채웠다.

이번 시즌 57경기 만에 100홈런 고지를 돌파한 SK는 2000시즌 현대 유니콘스(49경기)에 이어 이 부문 2위에 이름을 올렸다.

종전 2위는 2003시즌 삼성 라이온즈(58경기)였다.

더불어 18호 홈런을 터트린 한동민은 팀 동료 최정과 함께 리그 홈런 공동 선두로 올라섰다.

 

우제성 기자  dndnfka@incheo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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