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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지역 일본뇌염 매개모기 첫 발견군진의학진과 공동연구 실시

여름철 모기 조심하세요.

인천시는 군진의학 공동연구를 실시해 인천에서 일본뇌염 매개모기인 작은빨간집모기(Culex tritaeniorhynchus)가 올해 처음 발견됐다고 14일 밝혔다.

지난 11일 채집된 모기 중 일본뇌염을 매개하는 작은빨간집모기(Culex tritaeniorhynchus)를 확인했으며 일본뇌염바이러스 병원체는 검출되지 않았다.

작은빨간집모기가 지난해 7월24일에서 30일 사이에 발견된 것에 비해 2주 정도 일찍 확인됐다.

이에 보건환경연구원에서는 시와 군·구 방역담당기관에 일본뇌염 매개모기 발견 정보를 제공하고 모기방제에 대한 방역활동을 강화할 것을 당부했다.

이번 연구로 감염병 확산과 유입에 대한 감시 방제체계를 구축해 국군 장병과 지역주민의 공중보건에 힘쓸 예정이다.

이성모 시 보건환경연구원장은 “관내 군부대와의 공동연구 추진해 지역사회의 공중보건 발전과 감염병 예방활동에 크게 기여할 것”이며 “7월부터 10월 하순까지는 각종 질병 매개모기의 활동이 활발한 시기로 야외활동과 가정에서 모기기피 및 방제요령을 준수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충무 기자  cmlee119@incheo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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