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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문화둘레길’ ‘IT기술 5G 놀이터’…‘그린 에코 시티, 인천’ 조성
5G 차세대 놀이터

인천시는 역사·문화둘레길과 IT 기술을 접목한 차세대 5G 놀이터 10곳을 조성할 계획이라고 6일 밝혔다.

시는 ‘그린 에코 시티, 인천’ 계획을 수립하고 2022년까지 공원·녹지분야 3대 과제 12개 실현지표를 단계적으로 추진한다.

3대 과제인 ▲친환경 생태 도시 숲 조성 ▲역사·문화둘레길 조성 ▲실외놀이터 확충을 위해 국비와 시비 총 863억원을 투입, 도시 숲·쉼터, 녹지 공간 확충, 역사와 문화가 살아있는 인천형 둘레길 등을 조성한다.

인천에는 인천대공원~소래습지생태공원까지 누리 둘레길 코스 등 총 16코스 141km, 계양산~송도솔찬공원까지 종주길 10코스 60km 등 총 201km의 녹색길이 조성돼 있다.

시는 녹색길인 둘레길과 종주길을 서로 연결해 산길·바닷길을 따라 걷는 인천 역사·문화둘레길로 새롭게 조성할 계획이다.

현재 둘레길과 종주길이 단절돼 있어 이를 연결하고 완주인증 스탬프 등대와 포토존을 설치하는데 시비 16억원을 투입하기로 했다.

인천시 녹색 종주길 10코스(60km)

또 100억원을 들여 차세대 5G 놀이터 10곳을 2022년까지 조성할 계획이다.

시는 내년에 부평구 부평공원 놀이터에 5G 놀이터 시스템을 구축하고 2022년까지 원도심 어린이 놀이터를 중심으로 5G 놀이터 10개를 조성할 방침이다.

5G 놀이터는 기존 놀이터에 IT 기술을 접목해 아이들의 창의력을 키우고 아이들과 보호자가 함께 교육·체험·놀이를 즐길 수 있는 놀이터다.

시는 어린이·주민·전문가로 5G 놀이터 자문단을 구성해 공간 구성과 테마, 조성 등의 개발 콘셉트와 관련한 의견을 받아 놀이터 설계에 반영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5G 차세대 놀이터를 조성해 초등학교 고학년도 마음껏 뛰어놀 수 있게 할 것"이라며 "놀이터를 유아부터 모든 세대가 공유할 수 있는 문화거점·소통의 공간으로 개발하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정대철 기자  windc77@incheo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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