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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교육혁신지구 5년간 6개 지구 운영…내년 서구·연수구 참여
인천시교육청

내년 교육혁신지구가 계양구·미추홀구·부평구·중구에 이어 서구와 연수구 2개 지구가 추가 지정된다.

인천시교육청은 4일 내년부터 2023년까지 5년간 6개 교육혁신지구를 운영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교육혁신지구는 교육청, 기초자치단체, 학교, 지역주민이 함께 학교교육만으로 해결할 수 없는 다양한 교육적 문제에 대해 협력하고, 지역의 인적·물적 자원을 활용해 교육공동체를 조성한다.

인천은 2015년 미추홀구를 시작으로 지난해에 계양구, 부평구, 중구로 확대됐으며, 내년에는 서구, 연수구까지 추가돼 6개의 교육혁신지구가 운영된다.

이번에 지정된 서구와 연수구는 교육과정 연계, 마을학교 운영, 청소년 자치활동 지원, 감성문화예술교육 운영 등 지역의 특색을 반영한 다양한 사업을 제시했다.

시교육청은 올해 말까지 2개 교육혁신지구 사업에 대한 컨설팅과 협의를 거쳐 사업계획을 확정하고, 내년 1월 업무협약(MOU)을 체결해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교육혁신지구 확대로 일반자치와 교육자치의 협력이 강화되고, 지역사회에 기반한 교육과정 운영으로 마을과 학교가 협력하는 교육공동체가 조성돼 삶의 힘이 자라는 인천교육을 실현하는데 견인차가 될 것”이라고 기대를 밝혔다.

 

이충무 기자  cmlee119@incheo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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