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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경인선이 만들어낼 인천의 교통혁명’ 국회 토론회 개최
제2경인선 추진을 위한 토론회

인천시, 더불어민주당 윤관석 의원(남동을), 맹성규 의원(남동갑), 박찬대 의원(연수갑)은 5일 국회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2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경인선 추진을 위한 토론회-제2경인선이 만들어낼 인천의 교통혁명’을 진행했다.

인천 서남부권의 서울 접근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기 위한 이날 토론회는 부족한 대중교통 인프라로 고통을 겪고 있는 남동구 논현동, 남촌도림동, 서창동과 연수구 등 광역철도망 소외지역의 교통 문제 해결을 위해 토론회가 진행됐다.

제2경인선은 연수구 청학동과 남동구 논현동, 남촌도림동, 서창동을 거쳐 서울 구로까지 연결되는 수도권 광역 교통망 구축의 핵심 사업으로 인천 서남부권 주민들의 서울 접근성을 획기적으로 향상시킴은 물론 수도권 광역 교통에 일대 혁명을 일으킬 수 있는 사업이다.

박남춘 인천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제2경인선 건설이 “무엇보다 인천 남부의 지역 간 불균형을 해소해 균형발전을 촉진할 것”이라며 “인천시의 도시 경쟁력도 한 단계 끌어올릴 사업”임을 강조했다.

윤 의원은 “제2경인선은 수도권 광역 교통망 구축의 핵심 사업으로 시민들의 교통 불편 해소와 삶의 질 개선은 물론 지역 경제 발전에도 큰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며 “현재 사전 타당성 용역이 진행 중인 본 사업이 조속히 추진될 수 있도록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간사로서 국토교통부, 서울시, 인천시 등과 지속적으로 협의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맹 의원은 “수도권 교통 빅데이터 등 관련 자료를 살펴봐도 인천 남부지역과 서울 서부권·동남권을 연결하는 철도 건설은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과제”라며 “제2경인선이 성공적으로 건설된다면 남동구 논현동에서 서울 구로까지 20분대로 연결되는 만큼 지난 30년 동안 공직에서 있으면 쌓은 역량을 통해 반드시 제2경인선 건설을 완성하겠다”고 말했다.

박 의원은 “제2경인선은 연수, 남동, 남구 시민들에게 ‘저녁이 있는 삶’을 보장하는 인천의 교통혁명이 될 것”이라며 “GTX-B노선과 함께 교통여건이 열악한 연수구에 교통편익을 증진시키고 숙원 사업인 청학역 신설에도 탄력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제2경인선 건설은 현재 사전타당성 용역이 진행 중에 있으며, 올해 말 용역 결과가 발표될 예정이다.

 

이진원 기자  wjl55@incheo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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