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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검단에 임대 773가구 건설 사업자 공모
인천 검단 사업지구

인천 검단 지구에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 773호가 공급된다.

국토교통부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 20만호 공급 계획에 따라 LH 보유 택지인 인천 검단 지구에 공공지원 민간임대 773호를 공급할 사업자 공모를 13일 시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인천 검단은 총면적 3만1541㎡ 규모로 전용면적 60㎡ 이하 515호, 60∼85㎡ 258호 등 773호가 공급된다.

공공지원 민간임대는 주변시세보다 저렴한 임대료에 8년 이상 안정적으로 거주할 수 있는 임대주택이다.

물량의 20% 이상은 청년과 신혼부부에게 특별공급되며, 인천 검단지구에는 국토부가 청년·신혼부부 특별공급 물량을 40%로 대폭 상향했다.

공공지원 민간임대는 부동산투자회사(리츠)를 통해 시행하며, 8년 후 리츠를 청산할 때 주택가격 상승률이 연 1.5%를 초과해 이익이 발생하면 매각차익의 15%를 기금에 배당하던 것을 30%로 상향해 기금이 민간사업자의 초과이익을 공유하도록 했다.

LH는 13일 사업자 공고를 내고 내년 2월 14일 사업 계획서를 제출받은 뒤 2월 중 심사를 통해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정대철 기자  windc77@incheo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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