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4차 산업혁명시대의 교통혁명 PAV 핵심기업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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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4차 산업혁명시대의 교통혁명 PAV 핵심기업 방문
  • 정대철 기자
  • 승인 2018.12.21 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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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인 드론 [사진출처=SureFly]

인천시가 4차 산업혁명시대에 새로운 교통시스템으로 발달하게 될 개인용 자율항공기(PAV) 핵심 인천지역 기업을 방문한다.

시는 21일 PAV 핵심 기업인 인천 연수구에 위치한 ㈜숨비와 ㈜에스피지 연구소를 차례로 방문해 혁신 기술과 시스템 개발 현장 목소리를 청취한다.

㈜숨비는 2015년 창립했으며, 올해 유인자율운항을 위한 멀티콥터형 비행제어 시스템 개발 수행기관으로 선정돼 전국 최초 유인 드론 핵심기술을 개발하고 있다.

또 미래형 유인 이동체 시장을 타깃으로 한 PAV 개발과 드론과 PAV 의 안전 운항을 위한 ‘하늘 길’인 저고도 비행장치 교통관리 시스템(UTM)을 개발하고 있다.

㈜에스피지는 1991년 창립, 산업의 중심인 모터·감속기·제어기를 One Stop으로 생산하는 세계 일류의 기어드모터 제조 기업으로 UL TCP 인증 연구센터를 보유하고 있다.

또 최고 기술 수준인 로봇용 정밀감속기 개발을 완료·출시했다. 올해 전체 매출 3050억원 가운데 수출 비중이 50~60%를 유지하고 있으며, 내년에는 3개국 5곳의 생산·판매 법인을 운영해 수출 비중을 65%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국내 최초로 정부에서 공모하는 PAV 핵심부품 기술개발 사업인 ‘유인 자율운항을 위한 멀티콥터형 비행제어 시스템 개발’의 수행기관으로 인천지역 컨소시엄이 지난 9월 선정됐다.

인천컨소시엄은 드론전문 기업인 ㈜숨비, 모터전문기업인 ㈜에스피지, 연구기관인 한국전자통신연구원, 인천경제산업정보테크노파크, 인하대 등으로 구성돼 인천시가 우리나라 PAV 관련 연구에 선도적 위치를 차지하게 됐다.

박남춘 인천시장은 “산·학·연 협업을 통한 미래 먹거리 핵심기술 개발과 혁신으로 국가산업 경쟁력 제고를 주도해야 한다”며 “인천시도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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