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색 10색 원도심 전역으로 확대…원도심 5곳 개선
상태바
인천색 10색 원도심 전역으로 확대…원도심 5곳 개선
  • 김해광 기자
  • 승인 2019.01.07 17:0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미추홀구 숭의평화시장

인천색(10색)이 인천 원도심 전역으로 보급된다.

인천시는 7일 시, 군·구, 관계기관 간부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색채디자인 및 컬러링 시범사업’ 최종보고회를 가졌다.

이 사업은 중구 만석고가교, 미추홀구 숭의평화시장, 부평구 동소정굴다리, 서구 검암역 고가하부, 인천대공원 동물원 등 원도심 5곳을 인천색을 활용해 환경을 개선하는 사업이다.

이날 보고회에서 시는 단순 환경 개선에 그치지 않고 향후 도시 이미지를 개선할 수 있는 후속 사업 발굴과 단계별 실행 계획까지 발표했다.

앞서 지난해 5월 ‘2018 바다그리기 대회’, 11월 ‘인천 컬러데이 행사’ 등 단기간에 시민들이 인천색을 체감하고 확산할 수 있는 행사와 교육을 진행했다.

또 제6차 OECD 세계포럼에서 국내외 방문객에게 인천색을 적극 홍보했다.

인천시 관계자는 “앞으로 도시, 교통, 문화, 관광, 홍보, 마케팅 등 전 분야에 걸쳐 인천색을 활용해 회색도시가 아닌 인천만의 색이 담긴 다채로운 도시를 만들 것”이라며 “인천색의 업무표장 특허 등록을 진행하고 추경 예산을 확보해 색채디자인 사업을 확대 추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