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속 카메라 단속 1위 인천 연수구 아암대로…지역별 영종도 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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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속 카메라 단속 1위 인천 연수구 아암대로…지역별 영종도 최다
  • 이충무 기자
  • 승인 2019.01.09 1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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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고정식 과속단속 적발 상위 10개 지점

지난해 인천 연수구 아암대로에서 제한속도를 초과한 과속차량이 가장 많이 적발된 것으로 나타났다.

9일 인천지방경찰청에 따르면 지난해 인천에서 고정식 과속카메라에 적발된 차량 과속 건수는 총 51만8542건이다. 그 중 연수구 아암대로 S-OIL 주유소 앞 지점에서 단속된 차량이 1만 6519건으로 가장 많았다.

다음으로 중구 영종해안남로 남측 방조제 구간 1만2392건, 중구 공항대로 4.9km 지점 8897건, 중구 제2여객터미널 진입로 9.4km 지점 8088건 등의 순이었다.

이어 중구 중산동 공항고속도로 8.5km 종점 1차로 7914건, 남동구 수인로 운연4 도로 7796건, 서구 서곶로 백석중학교 앞 6995건 순으로 과속 차량이 많이 적발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지역별로는 과속으로 단속된 상위 10곳 중 4곳이 영종도 지역으로 집계됐다.

인천경찰청은 관할 고속도로와 시내 도로 등지에서 고정식 과속단속 카메라 371대를 현재 운영하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올해에는 지방자치단체와 협의해 시내 일반도로에서도 구간 과속단속을 벌일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과속 단속으로 교통사고를 줄여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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