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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결혼이민자 맞춤형 일자리 확대…언어별 교육지원단 양성
‘언어별교육지원단’ 업무협약식

인천시가 결혼이민자의 경제적 자립을 위해 이중언어적 장점을 살린 맞춤형 일자리 ‘언어별교육지원단’ 양성에 나섰다.

시는 9일 인천시교육청, 경인교대 한국다문화교육연구원, 인천거점 다문화가족지원센터와 언어별 교육지원단 학교지원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모국어와 한국어가 가능한 결혼이민자를 모집해 한국어교원 양성교육을 거쳐 학교에 파견하는 내용의 기관 간 상호 역할분담과 협력을 담고 있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 두 번째를 맞는 지원사업은 중국어, 일본어, 베트남어, 러시아어, 몽골어, 아랍어, 필리핀어, 파키스탄어, 미얀마어, 태국어, 스리랑카어 등을 대상으로 추진한다.

시 관계자는 “결혼이민자의 이중언어적 장점을 살린 언어별교육지원단 양성으로 맞춤형 일자리를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정대철 기자  windc77@incheonbiz.com

<저작권자 © 인천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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