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고속도로 인천기점∼서인천IC 제한속도 시속 60→70km로 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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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인고속도로 인천기점∼서인천IC 제한속도 시속 60→70km로 상향
  • 이충무 기자
  • 승인 2019.01.10 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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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대로 주안산단 진출입로 개통

인천대로 인천기점∼서인천나들목(IC) 구간 9.45km의 차량 제한속도가 시속 60km에서 70km로 상향된다.

인천대로는 지난해 12월 고속도로에서 일반도로로 바뀌면서 9곳의 진·출입 공사와 통행로 확보를 위해 시속 100km에서 60km로 대폭 하향 조정됐다.

인천시는 인천대로 일반도로화 구간 내 9곳의 진·출입 공사가 마무리됨에 따라 올해 3월부터 인천기점∼서인천IC 구간의 차량 제한속도를 시속 70km로 조정할 계획이라고 10일 밝혔다.

시는 경인고속도로 일반화구간인 인천기점∼서인천IC 주변의 도시재생뉴딜사업을 벌이기 위해 지난해 12월 인천기점∼서인천IC 도로 관리권을 한국도로공사로부터 이관 받았다.

그러나 승용차 등으로 서울을 오가는 자동차 운전자들은 자동차 전용도로의 현실과 맞지 않는 제한 속도로 인해 도로가 정체된다며 시 홈페이지 등에 민원을 제기했다.

또 인천기점∼서인천IC 구간 일반도로 전환 후에도 부평톨게이트(TG)에서 고속도로 통행료 900원을 계속 징수하자 운전자들의 불만은 더욱 커졌다.

인천시민단체들이 통행료 폐지 운동을 벌이고 있지만 부평톨게이트가 일반도로가 아닌 고속도로 지점에 있다는 이유 등으로 통행료 징수가 계속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올해 경인고속도로 일반화 기본계획을 확정하고 기본·실시설계용역을 발주해 일반도로화 사업을 가시화 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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