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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지방국세청 신축 청사 입지 서구 루원시티 적극 검토
이청룡 인천지방국세청추진단장이 이재현 서구청장을 면담하고 있다.

인천지방국세청 입지를 검토하고 있는 중부지방국세청의 이청룡 인천지방국세청추진단장이 인천 서구청을 방문해 이재현 구청장을 면담했다.

10일 서구청에 따르면 9일 이 단장은 이 구청장을 만난 자리에서 인천지방청 청사가 서구 루원시티에 건립될 수 있도록 최대한 협조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앞서 서구는 루원시티에 인천지방청을 유치하기 위해 여러 차례 추진단과 실무적인 협의를 진행해왔다.

루원시티는 서울지하철 7호선과 인천지하철 2호선이 연결되는 지점으로 인천과 경기 서북부 납세자들의 접근성이 가장 우수한 것으로 거론되고 있다.

이 단장은 “서구의 적극적인 지지로 인천지방청의 입지 검토에 많은 도움이 되고 있다”며 “임시청사는 중부지방청 여건 등으로 남동구 구월동에 마련했지만 신축 청사 입지를 루원시티로 적극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이 구청장은 “루원시티가 교육·행정 복합타운으로 조성되기 위한 기폭제 역할을 할 앵커시설인 인천지방청이 루원시티에 꼭 유치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인천지방청은 서울·중부·부산·대구·광주·대전지방청에 이어 전국 7번째 지방국세청으로 인천과 경기 부천·광명·김포·고양·파주·의정부·포천 등 12개 세무서를 관할하고 있다.

 

이진원 기자  wjl55@incheo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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