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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스마트 로봇산업 키워…중소기업 ‘협동로봇’ 도입
청라 로봇랜드 로봇체험관 전경

인천시가 차세대 성장동력 산업으로 스마트 로봇산업을 적극 키운다.

시는 지난해 전국 최초로 중소기업 협동로봇 지원 사업을 올해에도 지속적으로 확대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를 위해 로봇창업의 거점인 로봇비즈니스센터 기반을 강화하고 중소기업 제조 지원을 위해 인간과 로봇이 공동으로 작업이 가능한 협동로봇 지원 사업을 확대한다.

지원 대상 기업은 10개에서 11개로 늘리고 협동로봇 도입비용 지원금도 기업당 최대 2400만원에서 2500만원으로 늘릴 예정이다.

협동로봇은 사람과 함께 작업할 수 있는 첨단 로봇으로 주로 중소기업 제조분야에서 반복적인 공정 등에 활용된다.

시멘트 포대 투입·포장 협동로봇

지난해 인천시 지원을 받아 협동로봇을 도입한 10개 중소기업도 생산라인 소재 공급·이송, 조립라인 패널 투입, 시맨트 포대 투입·포장, 조립라인 제품 공급, 빵 제조 재료 투입 등에 협동로봇을 활용하고 있다.

아울러 지난해 연말 청라 로봇랜드에 로봇체험관을 구축했으며, 시범운영을 거쳐 1월 말 공식 개장할 예정이다.

로봇체험관은 무료로 운영되며, 자세한 사항은 인천경제산업정보테크노파크 로봇진흥센터(☎032-727-5015)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로봇체험관에는 드럼로봇·소방VR로봇·댄스로봇·복싱로봇·사회자로봇 등 인천 로봇 기업의 제품이 설치되고 탑승형 이동로봇 세그웨이, 로봇도서, 로봇 게임기 등 10여개 체험 콘텐츠도 마련된다.

 

정대철 기자  windc77@incheonbiz.com

<저작권자 © 인천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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