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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2022년까지 '스마트공장' 1000곳 구축…예산 20억 확보
스마트제조혁신센터 간판

인천시는 스마트공장 구축보급·확산을 위해 28일 인천경제산업정보테크노파크에 제조혁신센터를 설립한다고 27일 밝혔다.

제조혁신센터는 중소벤처기업부 등과 협력해 2022년까지 인천에 스마트공장 1000곳을 구축할 계획이다.

시는 스마트공장 구축지원 예산으로 20억6000만원을 확보했다.

확보한 예산으로 중소·중견기업의 스마트공장 도입 필요성 교육·세미나, 도입 기업별 컨설팅, 경비부담 경감 등 3단계 정책을 지원한다.

스마트공장 보급사업은 공장의 제품 기획·생산·유통 등 각종 설비를 정보통신(ICT)이 접목된 첨단시설로 개선하는 사업이다.

시는 2014년부터 지난해까지 스마트공장 505곳을 구축했다.

시 관계자는 “시의회와 예산부서에 협조를 구해 지원비를 추가로 확보하겠다”며 “2022년까지 스마트 공장 1000곳을 차질 없이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김동은 기자  incheonbiz@incheonbiz.com

<저작권자 © 인천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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