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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조합장 선거, 37개 투표소서 13일 오전 7시부터 시작
인천 옹진군선관위 전국조합장선거 개표소

인천지역 23개 농협·수협 등의 대표자를 선출하는 제2회 전국동시조합장선거가 13일 37개 투표소에서 일제히 시작된다.

인천시선거관리위원회는 농협 12명, 수협 4명, 축협 2명, 산림조합 3명, 원예조합 1명, 인삼조합 1명 등의 조합장을 뽑는 이번 투표에 총 65명이 출마해 평균 2.8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12일 밝혔다.

인천 지역 선거에는 서인천농협 조합장 후보에 총 6명이 등록해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였으며 옹진수협(5대 1), 강화산림조합(3대 1)이 뒤를 이었다. 반면 옹진농협과 검단농협은 단일후보가 등록해 무투표 조합으로 분류됐다.

군·구별 투표소는 중구 4곳, 동구 1곳, 미추홀구 1곳, 연수구 3곳, 남동구 2곳, 부평구 1곳, 서구 2곳, 계양구 3곳, 강화 13곳, 옹진 7곳 등 37곳이다.

선거인이 투표하려면 주민등록증이나 여권, 운전자면허증 등 사진이 첨부된 관공서 또는 공공기관이 발행한 신분증을 지참해야 한다.

투표시간은 오전 7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며, 선거인은 본인이 등재돼 있는 지역을 관할하는 군·구선관위가 설치한 어느 투표소에서나 투표할 수 있다.

인천시선관위는 상황실을 설치하고 투·개표 상황을 관리할 예정이다.

선관위 관계자는 “기표소에 있는 기표용구를 사용하지 않거나 두 후보자 이상을 기표하면 무효처리 되므로 유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충무 기자  incheonbiz@incheo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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