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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지역 조합장 선거 투표율 72.9%…오후 9시쯤 당선자 결정
인천 조합장 선거 개표소

인천지역 23개 농협·수협 등의 대표자를 선출하는 제2회 전국동시조합장선거의 투표율이 평균 72.9%로 잠정 집계됐다.

인천시선거관리위원회는 13일 오후 5시 투표를 마감한 결과 총 3만8866명의 선거인 중 2만8326명이 투표해 이같은 투표율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인천지역 농협 조합장 선거에는 2만5309명의 선거인 중 1만9091명이 투표해 75.4%를 기록 했으며, 수협 조합장 선거에는 8500명의 선거인 중 6142명이 투표해 72.3%를 기록했다. 또 산림조합은 5057명의 선거인 중 3093명이 투표해 61.2%를 기록했다.

농협 12명, 수협 4명, 축협 2명, 산림조합 7명 등 23명의 인천지역 조합장을 뽑는 이번 선거에는 총 65명이 출마해 평균 2.8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서인천농협 조합장 후보에 총 6명이 등록해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였으며 옹진수협(5대 1), 강화산림조합(3대 1)이 뒤를 이었다. 반면 옹진농협과 검단농협은 단일후보가 등록해 무투표 조합으로 분류됐다.

군·구별 투표소는 중구 4곳, 동구 1곳, 미추홀구 1곳, 연수구 3곳, 남동구 2곳, 부평구 1곳, 서구 2곳, 계양구 3곳, 강화 13곳, 옹진 7곳 등 37곳이다.

인천시선관위는 각 군·구별 1곳씩 마련된 투표장으로 투표함 이동이 완료되면 개표를 시작한다. 당선자는 이날 오후 9시쯤 윤곽이 드러날 것으로 보인다.

 

이충무 기자  incheonbiz@incheo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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