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라이프 뷰티·패션
인천경제-폴란티노, 국내 패션리더 육성 위한 협약 체결
  • 김동은 기자, 안희준 전문기자 공동취재
  • 승인 2019.03.13 20:41
  • 댓글 0
협약식. 마석철 인천경제 대표(왼쪽 두 번째)와 제니안 폴란티노 대표(왼쪽 세 번째), 안희준 인천경제 전문기자(오른쪽 첫 번째))

인천경제는 12일 폴란티노와 국내 패션리더를 육성하기 위한 협약을 맺었다고 13일 밝혔다.

폴란티노는 세계적 브랜드인 구찌의 손자 구찌오찌오가 만든 브랜드 에스페리언쟈의 수석디자이너 출신인 제니안이 설립한 회사로 회사명 자체가 브랜드다.

이날 진행된 협약식에서 인천경제와 폴란티노는 패션리더 육성 외에도 환경보호와 사회공헌활동에도 힘을 모으기로 했다.

제니안은 현재 글로벌녹색성장실천기구(GGGPF)의 홍보대사와 환경디자이너로 활동 중이다.

인천경제와 폴란티노는 원활한 협력을 위해 실무협의체를 구성, 현안사항에 대해 수시로 논의하기로 했다.

제니안 폴란티노 대표는 협약식에서 “패션리더를 육성해 새로운 패션의 흐름을 알리고 국내패션업계가 글로벌 브랜드와 당당히 경쟁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겠다”며 “이번 협약으로 인천경제와 함께 국내 패션산업을 한층 더 발전시키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마석철 인천경제 대표는 “국내 패션업계의 선두주자인 폴란티노와 패션산업의 발전을 위해 협약을 맺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양사가 상호 정보를 공유하고 적극적으로 협의해 나가자”고 말했다.

2019 제니안 패션쇼 포스터

한편 폴란티노는 오는 25일 오후 6시 서울 양재동 더케이호텔 그랜드볼룸홀에서 제니안 패션쇼를 개최한다.

이번 패션쇼는 재미(FUN)를 도입해 문화·예술과 패션을 혼합시킨 콘셉트로 비즈니스 남성복과 플래티늄 예복슈트, 파티복, 턱시도 등을 선보인다.

또 제니안이 기획한 골프복 등 스포츠웨어도 공개한다.

이번 패션쇼의 핵심은 전문 모델만이 아닌 누구나 직접 디자인한 패션의 모델이 될 수 있다는 것이다.

이날 열리는 패션쇼에는 이정재, 정준호, 한현민, 박민영 등 유명 연예인들과 특별 게스트로 인도네시아 아체 국왕이 참석할 것으로 알려졌다.

 

김동은 기자, 안희준 전문기자 공동취재  incheonbiz@incheonbiz.com

<저작권자 © 인천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포토 뉴스
  • 1
  • 2
  • 3
  • 4
  • 5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