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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뿌리산업 노동자·기업체 지원 확대…300명→400명·최대 360만원
인천 뿌리산업 기업체 효신테크 생산현장

인천시는 근무조건이 열악한 뿌리산업 기업체 노동자들과 기업들에 대한 지원을 확대한다고 14일 밝혔다.

인천지역 제조업은 대체로 노동생산성이 낮고 노동집약적 산업구조가 자리 잡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인천의 2017년 지역내총생산액(GRDP)은 84조590억원으로 특‧광역시 중 서울에 이어 2번째이며, 제조업(25.5%), 운수업(11.3%) 순으로 집계돼 인천시가 제조업 중심의 산업도시임을 나타내고 있다.

인천 뿌리산업 기업체는 4700여개로 경기도에 이어 전국에서 2번째로 많다. 산업단지 내 기업체는 2300여개로 전체의 24%를 차지하고 있다.

시는 뿌리산업 기업체 신규취업자가 받게 되는 경력형성장려금 지원을 지난해 300명에서 올해 400명으로 확대한다. 이 장려금은 중위소득 60% 이하 근로자에게 월 15만원~30만원씩, 1년간 180만원~360만원을 지원하는 것이다.

또 지난해 11곳을 선정했던 근로환경개선사업 대상도 15곳으로 늘린다. 선정된 기업체의 작업동선 보수공사, 샤워시설·화장실 개선에 쓰일 올해 예산은 12억3000만원이다.

이들 지원사업은 미추홀구 도화동 제물포스마트타운 인천경제산업정보테크노파크 내 ‘뿌리산업 일자리희망센터(☎032-725-3051~2)’가 담당하고 있다.

 

이충무 기자  incheonbiz@incheo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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