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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도네시아, 국제 해상범죄 공동 대응키로
한국-인도네시아 해양안보 양자회의 [사진제공=해양경찰청]

해양경찰청은 국제성 범죄대응 공조방안 등을 논의하는 '한국-인도네시아 해양안보 양자회의'를 인도네시아 해양경찰청에서 진행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조현배 해경청장과 아마드 타우피크쿠로만 인도네시아 해경청장 등 1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이들은 양국 해양경찰 간 해양안보, 수색구조 협력, 국제성 범죄대응 공조방안 등을 논의했으며, 직통 연락 창구를 구축하고 관련 정보 등도 교환하기로 했다.

특히 말라카 해협에서 한국 선박에 안전사고가 발생하면 인도네시아 해양경찰에 구조 협력을 요청하기로 했다.

말라카 해협은 전 세계 원유의 90%가 통과하는 주요 통항로로 해적 사건 등이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다.

해양경찰청 관계자는 "우리 선박의 해양안전을 확보하고 보호를 위해 주요 통항로 주변국 해양경찰과 국제 공조 체계를 확고히 하겠다"고 말했다.

 

이충무 기자  incheonbiz@incheonbiz.com

<저작권자 © 인천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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