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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보안기술 스리랑카 수출길 열려…1조원대 시장 노려
보안시스템 원천기술 공급 계약. 이귀영 광맥시큐어 대표(오른쪽)과 W.K. Lakashitha 라크윈 그룹 회장

국내 4차 산업혁명 보안기술의 해외 수출길이 열렸다.

보안기술전문 연구개발 벤처기업인 광맥시큐어와 스리랑카 라크윈(Lakwin) 그룹은 최근 스리랑카 콜롬보에서 보안시스템 도입과 통합관제센터 구축을 위한 원천기술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라크윈 그룹은 스리랑카 민간항공·물류유통·금융·친환경·에너지 분야 기업이다.

이귀영 광맥시큐어 대표와 W.K. Lakashitha 라크윈 그룹 회장은 스리랑카 보안 시장 진출을 계기로 서남아시아 보안 시장도 공동 개척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라크윈 그룹 엔지니어들이 한국을 방문해 광맥시큐어의 보안시스템 운영 현장을 둘러보고 기술 시연회를 갖는다.

스리랑카는 해마다 6% 이상의 높은 경제성장으로 보안서비스 부문에 대한 민간기업의 투자가 확대되고 있다.

스리랑카 보안장비 시장은 현재 전량 수입에 의존하고 있으며, 보안 시장 확대로 수입이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라크윈 그룹은 광맥시큐어의 현지에 최적화된 토탈 보안 솔루션으로 최대 1조원에 이를 것으로 예상되는 스리랑카 보안시장을 선점한다는 방침이다.

또 최대 5조원 규모로 추정되는 서남아시아 보안 시장에도 진출할 계획이다.

광맥시큐어는 2009년 설립돼 최첨단 보안시스템을 공급하고 있으며, 사물인터넷 (IoT), 인공지능 (AI), 빅데이터, 모바일 등의 4차 산업혁명 첨단기술을 보안시스템에 적용하는 연동기술을 개발했다.

 

김동은 기자  incheonbiz@incheo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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