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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ISDR과 인천시가 손잡고 학생·교사에게 재난 안전교육
지난해 7월 박남춘 인천시장을 접견하고 있는 미즈토리 UN 사무총장특별대표(UNISDR 담당)

인천시는 3일 시청에서 유엔국제교육훈련연수원(UNISDR)·인천시교육청과 '재난안전교육 강화를 위한 관계기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UNISDR은 인천 특성에 맞는 재난 안전교육프로그램을 개발하고, 교육 자료와 강사를 적극 지원한다.

시와 교육청은 학생과 교사를 대상으로 하는 안전교육프로그램이 체계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홍보를 강화하고 정규 교육프로그램을 추진한다.

재난 안전교육은 초·중·고생 수준에 따라 차별화하고 학생 눈높이에 맞게 제작된 다양한 도구를 활용한 강의로 진행된다.

인천의 모든 초중고 학생과 교사가 교육·글로벌 활동에 참여하고 기후변화와 재난에 대해 준비하는 활동도 지원한다.

박남춘 인천시장은 “체계적인 안전교육을 통해 학샐들이 스스로 안전을 도모하고, 교사들도 안전의식을 갖고 대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안전이 시민을 위한 최상의 복지라는 신념으로 시민 안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0년 송도국제도시에서 문을 연 UNISDR 동북아사무소는 2016년부터 지난해까지 인천 학생과 교사 등 2000여명을 대상으로 학교 안전교육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충무 기자  incheonbiz@incheo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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