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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송도 국제업무단지, 5년 만에 아파트 분양
인천 송도 국제업무단지 개발 계획도

정상화 된 인천 송도국제도시 내 국제업무단지에 5년 만에 아파트를 분양한다.

포스코건설은 ‘송도 더샵 센트럴파크Ⅲ’(351세대)와 ‘송도 더샵 프라임뷰’(826세대)를 6월에 동시 분양한다고 5일 밝혔다.

국제업무단지 한가운데에 건설될 더샵 센트럴파크Ⅲ(E5블록)는 송도 중앙공원 조망을 누릴 수 있는 마지막 단지다.

인천지하철 1호선 센트럴파크역과 인천대입구역 더블역세권이면서 향후 건설될 롯데몰 등 대형 유통시설을 이용할 때 도보로 가능하다.

잭니클라우스 골프장과 바다 조망이 가능한 위치에 건설될 더샵 프라임뷰(F20-1·F25-1블록)는 특목고인 과학예술영재학교, 국·공립 유치원, 2개 초등학교와 2022년 개관 예정인 송도중앙도서관까지 모두 도보로 이용할 수 있다.

또 단지 서쪽으로 상업지구가 계획돼 있어 조망, 학군, 생활 편의시설을 모두 갖췄다.

송도는 청약조정대상지역에서 제외돼 대출이나 청약규제에서 자유롭다.

예비타당성 조사가 진행되고 있는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B노선이 개통되면 서울로의 접근성도 획기적으로 개선된다.

국제업무단지는 2015년부터 사업시행자인 송도국제도시개발유한회사(NSIC) 주주사 간 분쟁으로 인해 사업이 ‘올스톱’ 됐다가 최근 정상화돼 개발 가속도가 붙고 있다.

포스코건설 관계자는 “개발 정상화로 당초 계획했던 국제업무단지가 국제업무기능, 주거, 레저, 쇼핑, 녹지 등을 아우르는 자족형 복합도시에 한발 더 다가서게 됐다”고 말했다.

 

김동은 기자  incheonbiz@incheo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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