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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환경정책’ 기획하는 고위관리자 대상 인천대 환경아카데미 개강
인천환경아카데미 고위관리자 과정

인천대는 환경정책분야의 고위관리자를 위한 전문프로그램을 인천시 광역·기초의회 의원 등을 대상으로 이달 11일부터 10월 24일까지 6회에 걸쳐 운영한다.

12일 인천대 녹색환경지원센터에 따르면 11일 인천시의회 산업경제위원회 세미나실에서 ‘2019년 인천환경아카데미 고위관리자 과정’을 시작했다.

인구 300만의 대한민국 3대 도시인 인천은 중국발 미세먼지의 직접영향권에 있고, 도심지역에 산업단지가 위치해 먼지, 악취 등의 민원이 자주 발생하고 있다.

또 다중이용시설 실내공기질의 악화, 유해화학물질 화학사고에 의한 주민안전, 백령도 지질공원화 등의 환경 현안사항도 산재해 있다.

인천시와 시의회는 이러한 환경 현안해결을 위해 다양한 정책을 개발해 추진하고 있음에도 여전히 환경에 대한 문제가 상존하고 있다.

이번 교육과정은 인천 환경정책을 집행하는 광역·기초의회 의원들이 정책을 추진하는데 있어 전반적인 이해의 폭을 넓히고 환경현안에 효과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변혁적 리더십을 갖추기 위해서다.

김진한 녹색환경지원센터 센터장은 “환경 전문 프로그램 운영으로 인천 환경정책을 기획하는 광역·기초의회 의원들에게 미래환경을 전망하고 전문지식을 전달해 시정에 반영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이충무 기자  incheonbiz@incheonbiz.com

<저작권자 © 인천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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