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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합동점검반, 돼지고기 원산지표시 특별 점검
원산지표시 단속

인천시가 봄 행락철을 맞아 소비가 늘어나는 돼지고기의 부정 유통을 막기 위해 단속에 들어갔다.

시는 이달 15일부터 5월 15일까지 4개반 16명으로 구성된 시·군·구 합동점검반이 돼지고기 원산지 표시 특별점검에 들어간다고 15일 밝혔다.

점검반은 축산물판매업소 3032곳과 축산물가공업체 553곳 가운데 무작위로 선별해 원산지 거짓표시·미표시·혼동우려표시 등을 점검한다.

특히 수입산을 국내산으로 허위 표시하고, 국내산과 수입산을 혼합해 원산지 표시를 허위로 기재해 판매하는 행위를 중점 점검한다.

시와 군·구에 부정유통센터 13곳을 설치하고 단속의 투명성을 확보하기 위해 일반 시민으로 위촉된 명예축산물위생감시원 51명도 동원된다.

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많이 소비하는 돼지고기를 믿고 구매할 수 있도록 원산지 단속을 지속적으로 펼칠 예정”이라며 “시민들도 돼지고기를 구매할 때 반드시 원산지를 확인하고 부정 유통이 의심될 경우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경수 기자  incheonbiz@incheonbiz.com

<저작권자 © 인천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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