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경제 경제정책
인천시, 수출초보기업 맞춤형 멘토링…기업당 최대 500만원 지원
수출 컨테이너로 가득한 인천신항

인천시는 수출초보기업 등에게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하는 ‘멘토링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5일 밝혔다.

시는 수출의지는 있어도 수·출입 경험과 정보가 부족하고 전담인력이 없어 애로를 겪고 있는 지난해 수출실적이 100만불 이하인 수출초보기업을 발굴해 멘토링을 통한 컨설팅과 마케팅을 단계적으로 지원한다.

또 지난해 수출실적이 ‘0’인 내수·수출 중단기업도 지원하며, 다른 기관으로부터 유사사업 대상으로 선정됐거나 지원을 받은 기업은 제외된다.

시는 다음달부터 후보군 100여개 기업을 대상으로 기업진단을 실시해 멘토링 대상기업 25개사와 해외마케팅 대상기업 19개사를 선정한다는 방침이다.

멘토링 대상기업에게는 전문가가 직접 방문해 컨설팅하고, 해외마케팅 대상기업에게는 해외시장 조사, 해외 카탈로그 제작, 외국어 통·번역, 해외바이어 신용조사 등이 지원된다. 이를 위해 44개 기업에게 기업당 최대 500만원이 지원된다.

시는 멘토링 지원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다음달까지 전문대행사 공모와 10명가량의 멘토를 구성하고, 6~12월 수출초보기업 등을 모집할 예정이다.

참여하고자 하는 기업은 인천시 기업지원포털 비즈오케이(bizok.incheon.go.kr)에서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안내는 인천시 산업진흥과(☎032-440-4283) 또는 인천테크노파크(☎032-260-0634)에 문의하면 된다.

 

김동은 기자  incheonbiz@incheonbiz.com

<저작권자 © 인천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포토 뉴스
  • 1
  • 2
  • 3
  • 4
  • 5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