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일대일로 비즈니스 옌청 써밋 포럼' 성황리에 마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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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일대일로 비즈니스 옌청 써밋 포럼' 성황리에 마쳐
  • 김동은 기자
  • 승인 2019.04.23 1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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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일대일로 비즈니스 옌청 써밋 포럼

제1회 일대일로(一帶一路. 육상·해상 실크로드) 비즈니스 콘퍼런스 옌청(鹽城) 써밋 포럼이 17일 중국 장쑤성 옌청시 영빈관에서 열렸다.

23일 중국아시아경제발전협회에 따르면 사흘간 열린 이날 써밋 포럼에는 264개 기업과 기관 대표 등 350여명이 참석해 옌청의 발전상을 직접 확인했다.

이번 써밋 포럼에는 9개국의 사절단을 비롯해 세계 500대 기업에 포함된 20개 기업과 중국, 한국, 일본, 이탈리아, 타이완, 홍콩, 인도네시아 등의 국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특히 중국 지헤이딩 외교부 부부장을 비롯해 장지우헝 중아시아경제발전협회 회장과 첸준 상무부회장, 한국 이종걸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을 비롯해 공정숙 인천시 서구의원, 엄기종 인천시소상공인서민금융복지지원센터 센터장, 오승섭 인천소공인협회 회장, 마석철 인천경제 대표, 최수근 인천경제기업경영연구소 이사장, 장기완 동화엠파크 고문 등 100여명은 옌청 한·중산업단지 프로젝트 협력에 관한 의견을 교환했다.

중국 일대일로 비즈니스 옌청 써밋 포럼에 참석한 마석철 인천경제 대표(왼쪽 네 번째)와 오승섭 인천소공인협회장(왼쪽 다섯 번째)

옌청 한·중산업단지는 중국 정부의 일대일로 정책의 중요한 지점에 위치한 국가급 산업 플랫폼으로 한중 경제협력의 대표적인 글로벌 전초기지다.

옌청시는 한·중산업단지를 자유경제무역지구 수준으로 끌어 올려 등록·허가 등 행정절차를 대폭 간소화하고 있다.

이번 옌청 써밋 포럼에서 스마트 제조 분야 9개 프로젝트 314억위안(5조3349억원), 펀드 기금 분야 7개 프로젝트 130억위안(2조2098억원), 미래형 서비스 분야 6개 프로젝트 8억위안(1360억원) 등 총 22개 프로젝트 452억위안(7조6807억원)에 대한 투자 협약이 체결됐다.

또 신규 투자가 계획된 39개 프로젝트 시공식도 진행됐으며, 주요 투자 대상은 자동차, 신에너지, 전자정보통신 등으로 투자 금액은 144억위안(2조4475억원)이다.

중국 일대일로 비즈니스 옌청 써밋 포럼에서 진행된 프로젝트 협약 체결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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