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연휴' 140만명 인천공항 찾아…최고기록 경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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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연휴' 140만명 인천공항 찾아…최고기록 경신
  • 정은식 기자
  • 승인 2019.05.09 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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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연휴 인천공항 면세점

5월 황금연휴(1~7일) 기간 중 인천공항을 이용해 해외를 오간 여객이 140만명을 넘은 것으로 집계됐다.

9일 인천국제공항공사에 따르면 이번 연휴기간 중 인천공항을 이용한 여객은 총140만797명으로 지난해 5월 연휴기간(1~7일) 이용객 123만2655명보다 13.6% 가량 늘어났다.

올해의 경우 일평균 여객은 20만114명으로 전년도 같은 기간 17만6094명에 비해 크게 증가했다.

이 수치는 지난 2001년 인천공항 개항 이후 5월 황금연휴 일평균 최다여객 기록이다.

특히 연휴 첫날인 1일에는 21만514명이 인천공항을 찾아 최다를 기록했다.

출발여객이 가장 많은 날은 5월 4일로 11만924명이 출국했으며, 도착여객이 가장 많은 날은 5월 6일로 10만9749명을 기록했다.

제1여객터미널과 제2여객터미널 이용객은 각각 99만4955명(일평균 14만2136명)과 40만5842명(일평균 5만7977명)으로 이용률은 71%와 29%로 집계됐다.

구본환 인천공항 공사 사장은 "이번 5월 황금연휴 기간 중 역대 최다 여객이 인천공항을 찾았다"며 "제2터미널 개장으로 수용능력이 늘어나고 특별교통대책으로 연휴기간 무결점 공항운영을 달성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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