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중소기업 정년퇴직자 고용연장 지원…최대 12개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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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중소기업 정년퇴직자 고용연장 지원…최대 12개월
  • 정은식 기자
  • 승인 2019.05.13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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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청 청사

인천시는 14일부터 정년퇴직 후 일자리를 원하는 60대 신중년을 위한 ‘중소기업 정년퇴직자 고용연장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시는 만60세를 정년으로 정하고 있는 관내 제조업분야 중소기업에서 정년퇴직자를 퇴직시키지 않고 1년 이상 재고용하거나 신규로 채용하는 경우에 월30만원씩 최대 12개월 간 사업주에게 고용연장 지원금을 지원한다.

올해 1월 1일 이후 정년퇴직자를 재고용하거나 신규로 채용하는 제조업분야 중소기업 사업주는 ‘인천시 중소기업 맞춤형 원스톱시스템(BizOk)’을 통하여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지원조건과 신청자격에 관련한 사항은 인천테크노파크 일자리창업본부 취업지원센터(☎032-725-3032)로 문의하면 된다.

기업당 지원인원은 총 근로자 수(상시근로자)의 10%의 이내이며, 한 사업체당 최대 지원인원 수는 최대 10명, 근로자가 10인 미만인 사업장의 경우는 최대 2명까지 지원이 가능하다

지원대상 기업으로 선정될 경우 신청시점부터 근로자가 3개월 만근한 시점마다 분기별로 지원금을 지급하되 지급 시 해당 근로자의 근속유지 상태를 증명해야 하며, 타 재정지원 일자리사업을 통해 수혜를 받고 있는 근로자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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