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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개인택시 9000대 일제점검에 나서
개인택시 일제점검

인천시는 인천개인택시운송사업조합과 합동으로 차량 청결상태와 차량의무 표시 등을 집중 점검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점검대상은 인천 전체 개인택시 8984대다.

점검은 13~18일 인천 아시아드 주경기장 주차장과 남동아시아드 럭비경기장 주차장, 아트센터 인천 인근 도로 등에서 하게 된다.

주요 점검사항은 차량 내·외부 청결상태(불법 부착물 정비 등)와 부제 등 자동차 표시, 택시자격증명 부착여부, 교통 불편스티커 부착여부, 안전벨트 작동 여부, 택시미터기 관리상태, 각종 행정지시 사항 이행상태 등이다.

점검 시 개선이 가능한 경미한 사항에 대해서는 현지시정과 계도조치하고, 주요 위반사항에 대해서는 관련법규에 따라 행정조치를 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점검으로 시민들이 안심하고 쾌적하게 택시를 이용할 수 있을 것”이라며 “점검 장소 주변의 원활한 차량통행을 위해 주민들의 협조와 양해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경수 기자  incheonbiz@incheonbiz.com

<저작권자 © 인천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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