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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인천 충남도민체육대회 인천대서 열려…혁신도시특별법 촉구 서명운동도 전개해
제11회 재인천 충남도민체육대회 입장식

인천과 충청이 하나 되는 제11회 재인천 충남도민체육대회가 인천대 제물포 캠퍼스에서 열렸다.

14일 충남도민회에 따르면 11일 열린 체육대회에는 구자영 재인천 충남도민회장을 비롯해 박남춘 인천시장, 양승조 충남도지사, 도성훈 인천시교육감, 이용범 인천시의회 의장, 충남향우회원, 가족 등 8000여명이 참석해 화합을 다졌다.

이 자리에서 박 시장과 양 지사는 각각 300만원의 성금을 충남도민회에 전달했으며, 모범향우 표창과 자녀 장학금을 전달하는 행사를 가졌다.

이어 남북화합 줄다리기, 2인삼각경기, 300m계주 등 체육대회와 개그맨 김종하의 사회로 16개 시·군민회의 흥겨운 노래자랑과 축하공연, 승용차 등 푸짐한 행운권 추첨이 진행됐다.

이밖에 홍성군은 충남·대전 혁신도시 지정 특별법 통과 촉구 서명 운동을 전개했다.

혁신도시특별법 통과 촉구 서명운동은 홍성군에서 선제적으로 추진을 전개해 현재 충남도 15개 시·군과 대전권까지 합세한 범도민 서명운동으로 펼쳐지고 있다.

충남도민회 한 관계자는 “혁신도시는 세종특별시 출범을 이유로 수도권을 제외한 전국 시·도 가운데 유일하게 충남만 제외됐다”며 “충남은 경제적 손실, 인구유출, 지역인재채용 불이익 등 심각한 홀대와 역차별을 받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성호 전문기자  incheonbiz@incheo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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