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항 컨테이너 물동량 증가세 감소…비상대책 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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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항 컨테이너 물동량 증가세 감소…비상대책 회의
  • 김동은 기자
  • 승인 2019.05.17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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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항만공사 물동량 비상대책회의

인천항만공사는 17일 하버파크호텔에서 컨테이너 선사와 대리점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인천항 물동량 증가세 감소에 공동 대응하기 위한 비상대책회의를 가졌다.

이날 회의에서는 최근의 컨테이너 물동량 증가세 감소 원인을 분석하고 이를 타개할 대책을 논의했다.

인천항 컨테이너 물동량은 올해 1~4월 98만5000TEU이며, 4월에만 27만4000TEU다.

물동량 증가율은 2017년 13.8%에서 지난해 2.3%로 대폭 낮아졌고 올해 1~4월은 0.7%에 그쳤다.

회의 참석자들은 미·중 간 무역분쟁과 국내 경기침체 등 부정적인 외부시장 환경에 대응해 합동 화물유치반을 구성하고 마케팅을 함께 추진하는 등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남봉현 인천항만공사 사장은 "올해 인천항이 처한 상황이 녹록지 않지만, 업계 의견을 경청하고 해결 방안을 함께 모색해 인천항이 한 단계 도약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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