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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오송 복복선에 천안아산 정차역 설치 촉구…31만명 서명 청와대 전달
평택~오송 복복선 노선도

평택~오송 복복선에 천안아산 정차역 설치를 촉구하는 목소리가 17일 청와대에 전달됐다.

충남도에 따르면 김용찬 도 행정부지사와 구본영 천안시장, 오세현 아산시장 등이 청와대를 직접 방문해 천안·아산 시민 31만명의 서명부를 제출했다.

평택~오송 복복선은 2024년까지 3조904억원을 들여 평택에서 오송까지 기존 선로 지하에 총연장 45.7㎞의 복선 고속철도를 건설하는 사업이다.

포화 상태에 이른 선로 용량을 분산하기 위한 사업으로 경부고속철도와 호남고속철도, 수서발 고속열차가 합류하는 천안아산역에 정차 계획이 없어 안전성과 효율성이 떨어진다는 지적이 일고 있다.

이와 관련, 한국개발연구원(KDI)이 현재 천안아산 정차역 설치에 대한 사업 계획 적정성 검토 조사를 하고 있다.

 

정은식 기자  incheonbiz@incheo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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