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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전통시장 점포 내부 정밀지도 ‘네이버·카카오’서 검색
인천 전통시장 네이버 모바일 서비스

인천시는 전국 최초로 민간 포털사에서 전통시장 내부 정밀지도 검색 서비스가 시작됐다고 28일 밝혔다.

시는 전통시장 상가연합회 등의 도움으로 송현시장 등 인천 11개 시장 내부 정밀지도 데이터베이스(DB)를 확보한 뒤 이를 네이버와 카카오에 제공했다.

포털 이용자는 모바일이나 인터넷 지도 서비스에서 지도를 확대해 시장 내부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지금까지는 전통시장 면적이 협소해 지도로 구축되지 않아 시장 내부 점포의 정보를 서비스할 수 없었지만, 이번 서비스 시행으로 시장 내부의 상세한 점포 정보를 고객에게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전통시장 정보제공은 송현·신포국제·용현·남부종합·옥련·신기·구월·모래내·계산·정서진종합·강화풍물 시장 등 11개 시장 내 2281개 점포다.

점포 이름을 네이버나 카카오에서 검색하면 지도·검색·길찾기·네비게이션 서비스는 물론 각종 정보를 SNS에 공유할 수 있다.

인천시는 향후 이 같은 서비스를 나머지 전통시장으로도 확대해 더 많은 소상공인들에게 혜택이 돌아가도록 할 방침이다.

 

정은식 기자  incheonbiz@incheonbiz.com

<저작권자 © 인천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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