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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박문초서 '어린이 재난대비훈련' 실시…전국 46개교 참여
어린이 재난안전훈련 교육

인천시는 5일 인천박문초등학교에서 학생들이 직접 재난유형을 선정해 계획을 수립하는 ‘어린이 재난대비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 훈련은 5주간 전국 각 시도별 46개 학교가 훈련에 참여했으며, 인천에서는 박문·송도·완정초 등 3개 학교가 참여했다.

어린이 재난안전훈련 참여 학교를 중심으로 사회 저변에 재난안전교육 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된 이날 훈련에는 박남춘 인천시장을 비롯해 행정안전부 장관, 교육부 장관, 연수구청장 등이 참석한다.

이들은 또 훈련 성과간담회에 참여해 재난에 대한 학생들의 의견을 청취하고 논의하는 시간을 가진다.

박 시장은 “재난이 발생하면 무엇보다 중요한 것이 관계기관 간의 협업”이라며 “인천시는 ‘시민안전이 최상의 복지, 안전한 도시 인천’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충무 기자  incheonbiz@incheonbiz.com

<저작권자 © 인천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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