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분양 아파트 속출한 검단신도시, 첫 상업용지 매각은 '성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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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분양 아파트 속출한 검단신도시, 첫 상업용지 매각은 '성황'
  • 정은식 기자
  • 승인 2019.06.05 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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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검단신도시

미분양 아파트가 속출한 검단 신도시 내 첫 상업용지가 성황리에 매각됐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지난 3일 진행된 인천 검단 신도시 내 일반상업용지 19필지 입찰결과 18필지가 평균낙찰률 160%를 기록했다고 5일 밝혔다.

LH와 인천도시공사가 내놓은 이번 필지는 총 3만3000가구가 계획돼 있는 검단 신도시 1단계 사업구역에 위치한 C5·C6·C8블록 내 첫 상업용지 공급 물량이다.

일반 실수요자를 대상으로 공급한 이번 상업용지는 필지 당 면적이 796~2551㎡으로 공급예정 금액이 3.3㎡당 평균 1313만원이었으며 낙찰가는 평균 2106만원을 기록했다.

인천 지하철 1호선 신설역과 서울로 진입하는 원당~태리간 도로 시점부가 인근에 있어 역세권 우량 토지로 평가받는다.

2기 신도시인 검단에 지어진 아파트들은 최근 3기 신도시들이 추가로 지정되면서 미분양이 속출했다.

LH에 따르면 검단 신도시에서 현재까지 8개 블록, 9600여 가구의 아파트 분양이 완료됐으며 2021년 6월부터 입주가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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