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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단신도시 첫 주상복합용지 2필지 공급…경쟁입찰로 선정
인천 검단신도시 주상복합용지 위치도

‘3기 신도시’ 발표 여파로 아파트 분양이 위축된 인천 검단신도시에서 최초로 주상복합용지가 공급된다.

인천도시공사는 검단신도시 최초로 RC3(1만8448㎡), RC4(1만9958㎡) 주상복합용지 2필지를 매각한다고 7일 밝혔다.

RC3와 RC4 블록은 각각 447세대와 483세대며, 이들 용지의 건폐율은 60%, 용적률은 300%, 최고층수는 35층, 주거 대 상업비율은 9대 1이다.

낙찰예정가는 RC3 649억원, RC4 696억원으로 입찰보증금은 전체 입찰금액의 5% 이상이며, 낙찰자는 경쟁입찰방식으로 선정한다.

대금 납부조건은 3년 분할납부방식으로 계약금 10%, 중도금 및 잔금 90%는 6회 균등분할 조건이고, 할부이자율은 3.5%며 선납할인(2.5%)도 가능하다.

도시공사는 이달 24일 입찰 신청을 받아 25일 낙찰자를 발표하고 다음달 15~19일 계약을 체결할 계획이다.

검단신도시는 인근 계양과 부천시 대장동 제3기 신도시에 포함되면서 아파트 분양이 침체돼 있지만 공동주택용지 등 토지매각은 수월하게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한국토지주택공사가 진행한 공동주택용지 2개 필지는 경쟁률 20대 1을 기록하면서 공급이 완료됐고 일반상업용지도 19필지 중 18필지가 낙찰됐다.

이번 주상복합용지 공급 관련 자세한 사항은 인천도시공사 판매사업처 판매1팀(☎032-260-5612, 5613)으로 문의하면 된다.

 

정은식 기자  incheonbiz@incheo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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