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경제-JMIDC, 미스글로벌 대회 국내 유치 상호 협력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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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경제-JMIDC, 미스글로벌 대회 국내 유치 상호 협력키로
  • 김동은 기자
  • 승인 2019.06.10 1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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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경제-JMIDC 협약식. 마석철 인천경제 대표(왼쪽 두 번째)와 Grace Moon JMIDC 대표(오른쪽 두 번째)

인천경제는 10일 미국 JMIDC와 국제적 행사인 ‘제9회 미스글로벌 대회’를 국내에 유치하는데 상호 협력하기로 협약을 맺었다.

이날 진행된 협약식에서 인천경제와 JMIDC는 미스글로벌 대회의 교류, 행사, 투자, 상품 상담, 홍보 등을 함께 수행하기로 했다.

인천경제와 JMIDC는 원활한 협력을 위해 실무협의체를 구성, 현안사항에 대해 수시로 논의하기로 했으며 인천경제는 국내 시장을, JMIDC는 미국 시장을 맡기로 했다.

JMIDC는 미국 로스엔젤레스에 본사를 둔 디자인 컨설팅 및 브랜드 마케팅 전문 회사다.

대표를 맡고 있는 Grace Moon은 미국 패션 업계에서 30년 이상 디자이너로 활동하고 있으며 뉴욕과 로스엔젤레스, 라스베이거스 패션 위크(Fashion Weeks)에서 자신의 브랜드 디자인을 발표하기도 했다.

또 2016, 2017 미스코리아 미인 대회 심사위원을 역임했고, 2018 아시아 모델 어워즈 오프닝에서 ‘Grace Moon 패션쇼’를 열었으며, 지난달 25일 프랑스 인터콘티넨탈 칸에서 열린 ‘제4회 칸 국제 단편 영화제 갈라와 럭셔리 패션 쇼’ 행사에 초대돼 자신의 작품을 선보였다.

Grace Moon JMIDC 대표는 “미국에 거주하면서 한국의 훌륭한 인재들이 언어와 문화 때문에 세계로 진출하지 못하는 것에 대해 안타깝게 생각한다”며 “미스글로벌 대회 유치를 계기로 그들이 세계로 진출하는데 브리지(가교) 역할을 하고 싶다”고 말했다.

마석철 인천경제 대표는 “이번 JMIDC와의 협약으로 국내의 훌륭한 인재들이 세계로 진출하는 계기가 되고 국내 패션산업의 발전을 위한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양사가 서로 정보를 공유하고 협의해 나가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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