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붉은 수돗물' 인천 지역 생활용수 지원…인천·서울·경기 소방차 30대 긴급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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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 수돗물' 인천 지역 생활용수 지원…인천·서울·경기 소방차 30대 긴급 투입
  • 이충무 기자
  • 승인 2019.06.13 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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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빛 수돗물(적수·赤水)

소방청은 최근 인천 서구 지역에서 발생한 붉은빛 수돗물(적수·赤水) 사태와 관련해 서울·경기지역에서 소방차를 동원해 생활용수를 지원한다고 13일 밝혔다.

13일 소방청에 따르면 지난달 30일부터 인천 서구 지역에서 열흘 넘게 붉은 수돗물이 나와 인천소방본부에서 생활용수를 지원하고 있다.

소방청은 서울·경기지역 소방차를 긴급 지원해 주민불편을 최소화하고 부족한 인천지역 소방 공백을 메운다는 방침이다.

생활용수 지원에 동원되는 차량은 각각 10대 등 총 30대로 사전에 소독 등을 거쳐 민원이 많은 인천 서구와 중구 소방서에서 출동대기 한다.

지원대상은 학교, 병원, 요양원 등으로 식기세척 등 생활용수 지원이 필요한 곳에서는 소방청 119종합상황실이나 인천소방본부 119종합상황실에 요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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