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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 자동차 8자리 번호판 도입…앞 숫자 3자리로 늘어나
변경되는 신규 자동차 번호판

신규 자동차에 변경된 자동차 번호판을 도입하면 번호판을 인식할 수 있도록 차량번호 인식시스템을 업데이트해야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인천시는 오는 9월 1일부터 시행되는 비사업용(대여사업용 포함) 승용차의 번호체계 변경과 관련해 공공기관과 민간주차장, 쇼핑몰, 아파트 등에 있는 차량번호 인식시스템의 사전 업데이트가 필요하다고 13일 밝혔다.

기존 자동차 번호 부족에 따라 국토교통부는 9월부터 신규 등록하는 자동차의 번호판 체계를 현행 7자리(12가1234)에서 8자리(123가1234)로 늘려 시행한다.

기존 번호판에 앞자리 숫자 1개가 추가된 페인트식 번호판과 앞자리 숫자 1개와 국가상징 및 축약부호, 위변조 방지 홀로그램 등이 추가된 반사필름식 번호판 등 총 2가지 방식이다.

국토부 자료에 따르면 새로운 번호판을 부착하게 될 차량은 전국적으로 매월 15~20만대 수준으로 파악되고 있다.

인천시는 차량번호 인식시스템에 대한 업데이트가 제때 이뤄지지 않으면 교통정체 등 큰 혼란이 예상됨에 따라 오는 7월까지는 시스템 업데이트가 이뤄져야 한다고 밝혔다.

 

이경수 기자  incheonbiz@incheo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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