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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학교인권조례’ 제정 추진…올해 안에 제정
인천시교육청

학생, 교직원, 학부모의 인권보장과 권리 증진을 위한 학교인권조례 제정이 추진된다.

인천시교육청은 13일 학생·교직원·학부모 19명으로 구성된 학교인권조례제정추진단 회의를 진행해 학교인권조례 가안을 마련할 예정이다.

학교인권조례는 학생, 교직원, 학부모의 인권 보장을 위한 사항을 반영해 올해 안에 조례를 제정할 계획이다.

올해 3월 발족된 추진단은 정기회의 4차례와 소위원회 6차례 등 총 10차례 조례 제정을 위한 자리를 가졌다.

시교육청은 앞으로 추진단의 추가 회의를 거쳐 가안을 마련한 뒤, 학교, 의회, 지역사회 등의 의견수렴 과정을 거쳐 최종 조례를 공포할 방침이다.

현재 학생인권조례가 시행되고 있는 곳은 서울, 경기, 광주, 전북 등이다.

도성훈 인천시교육감은 "학생, 학부모, 교직원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학교인권조례를 만들 것"이라며 "학교를 가장 민주적인 공간으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충무 기자  incheonbiz@incheo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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