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수돗물 정상화 위해 상수도사업본부장 전격 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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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수돗물 정상화 위해 상수도사업본부장 전격 교체
  • 이경수 기자
  • 승인 2019.06.18 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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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길 신임 상수도사업본부장
박영길 신임 상수도사업본부장

 

인천시 상수도사업본부장에 박영길 인천시 에너지정책과장이 긴급 임용됐다.

이번 임용은 박남춘 인천시장이 시민과 약속한 투명하고 신속한 수돗물 정상화와 재발 방지를 위한 대책 마련과 상수도사업본부의 조직 쇄신을 단행하기 위해 박 신임 상수도사업본부장을 임용했다.

박 신임 본부장은 지방자치인재개발원 고위정책과정에서 현재 교육중이지만 붉은 수돗물(적수) 사태의수질민원을 해결하기 위해 복귀, 상수도사업본부장으로 보직을 부여받았다.

박 신임 본부장은 89년 공직에 입문해 부평·노온·남동정수사업소, 풍납취수장, 급수부 등 17년 이상의 상수도 업무경력을 지닌 상수도 분야 전문가로 업무추진력과 기획능력이 탁월해 상수도사업본부 총괄 관리자로서 가장 적임자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인천시는 붉은 수돗물 사태 정상화 및 복구진행, 총체적인 관로 복구와 철저한 후속조치, 재발방지를 위한 상수도 혁신마스터 플랜 수립 시행 등에 상수도 전문가를 투입, 사태수습에 총력을 다 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재원 신임 공촌정수사업소장
김재원 신임 공촌정수사업소장

이날 박 신임 본부장과 함께 임명된 김재원 신임 공촌정수사업소장은 87년 부평정수사업소 근무를 시작으로 공촌·노온·남동정수사업소, 남동·급수부 등 21여년의 상수도 근무경력을 지닌 전문가다.

박 시장은 박 본부장과 김 소장에게 수질민원 정상화와 재발방지에 최선의 노력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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