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단신도시 첫 주상복합용지 2필지 '낙찰'…낙찰예정가보다 높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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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단신도시 첫 주상복합용지 2필지 '낙찰'…낙찰예정가보다 높아
  • 정은식 기자
  • 승인 2019.06.25 1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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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검단신도시 주상복합용지 위치도
인천 검단신도시 주상복합용지 위치도

인천 검단신도시에 최초로 공급된 주상복합용지 2필지가 모두 낙찰됐다.

인천도시공사는 검단신도시 주상복합용지 RC3(18448), RC4(19958) 2필지에 대한 경쟁입찰을 진행한 결과 평균낙찰률 143%를 기록하며 낙찰됐다고 25일 밝혔다.

RC3RC4 블록은 각각 447세대와 483세를 지을 수 있으며, 이들 용지의 건폐율은 60%, 용적률은 300%, 최고층수는 35, 주거 대 상업비율은 91이다.

RC3는 낙찰예정가 649억원보다 287억원이 많은 936억원, RC4는 낙찰예정가 696억원보다 294억원이 많은 990억원에 각각 낙찰됐다.

대금 납부조건은 3년 분할납부방식으로 계약금 10%, 중도금 및 잔금 90%6회 균등분할 조건이고, 할부이자율은 3.5%이며 선납할인(2.5%)도 가능하다.

검단신도시는 인근 계양과 부천시 대장동이 제3기 신도시에 포함되면서 아파트 분양이 침체돼 있지만 공동주택용지 등 토지매각은 수월하게 진행되고 있다.

한국토지주택공사가 최근 공급한 공동주택용지 2개 필지는 경쟁률 201을 기록하면서 매각됐고 일반상업용지도 19필지 중 18필지가 낙찰됐다.

도시공사 관계자는 최근 검단신도시 주택분양시장이 위축되고 있지만 투자자들은 장기적으로 성장 잠재력이 크다고 판단하고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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