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中 관광객 5000명 유치…시안시와 문화관광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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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中 관광객 5000명 유치…시안시와 문화관광 협력
  • 이경수 기자
  • 승인 2019.07.05 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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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중국 시안시에서 열린 인천 문화관광 홍보설명회
5일 중국 시안시에서 열린 인천 문화관광 홍보설명회

인천시는 5일 중국 시안시에서 문화관광분야의 협력을 확대·강화하는 '인천 문화관광 홍보설명회'가 열렸다.

인천시와 시안시는 이날 열린 설명회에서 올 하반기 인천에서 개최하는 5대 축제에 5000명의 중국 관광객을 유치하는 협력식을 가졌다.

양 도시는 한국과 중국 정부에서 매년 1개 도시씩 선정하는 '2019년 동아시아문화도시'에 함께 선정됐다.

이를 계기로 양 도시는 문화단체 등의 교류를 추진, 관광분야로 확장시켜 관광 활성화를 위한 협력식까지 추진하게 됐다.

시안시에서 개최된 이번 행사에서는 인천-시안시 정부 문화관광국 대표 간의 '문화관광 분야 교류협력 강화 비망록'을 체결했다.

이어 인천의 주요 관광지와 축제, 관광 인프라를 소개하는 '인천 문화관광 홍보설명회'와 시정부, 국내 인바운드 여행사, 중국 현지 여행사, 미디어 등 행사 참석자 200여명이 함께 중국 현지 관광객 유치를 협력하겠다는 '인천 대표문화축제' 중국관광객 유치 협력식 순으로 진행됐다.

올해 하반기 인천의 대표 5개 축제는 송도맥주축제, 인천아시아 해양미디어페스티벌, 부평풍물축제, 동아시아문화예술축제, INK2019 등이다.

전체 해외관광객의 30% 이상을 중국 관광객이 차지하고 있는 인천은 지난 3월 난징지역 마케팅으로 3000명의 중국 수학여행단 유치, 6월 광저우 주요 여행사 세일즈콜과 이번 시안시에서의 협약식 등 중국 관광객 유치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또 8월 말 인천 송도에서 개최되는 ‘한중일 문화관광장관 회의’의 부대행사로 개최될 ‘한중일 지역이음도시 행사’에서 칭다오시와 관광자매도시를 맺으며 중국과의 관광 네트워크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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