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인천해양박물관 예타 통과…2024년 인천 월미도에 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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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인천해양박물관 예타 통과…2024년 인천 월미도에 개관
  • 이경수 기자
  • 승인 2019.07.05 1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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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인천해양박물관 조감도
국립인천해양박물관 조감도

국립인천해양박물관이 2024년 상반기 인천 중구 북성동 월미도 갑문매립지에 문을 연다.

인천시는 국립인천해양박물관 건립 사업이 기획재정부의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했다고 5일 밝혔다.

박물관 건립 사업은 2017년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으로 선정된 뒤 1년 11개월여 만에 예타를 통과했다.

이를 계기로 인천이 해양특별시로 한걸음 더 나아가는 계기가 마련됐다는 평가다.

박물관은 총사업비 1081억원을 들여 부지 2만7335㎡, 건축 연면적 1만6938㎡, 4층 규모로 지어진다.

우리나라 항만 물류의 역사와 관련된 연구자료·유물을 전시하는 공간, 해양민속·해양환경·해양생태계를 보여주는 공간 등이 들어선다.

시민·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는 다양한 해양교육과 해양문화 관련 연구 활동이 가능한 강의실과 세미나실도 마련된다.

인천시는 해수부와 함께 내년까지 기본·실시설계를 마무리하고 예산을 집중적으로 투입해 유물을 확보한다.

시설 공사를 2021년 착공해 2023년 말까지 모든 공사를 마무리하고 이후 전시유물 배치 등 준비 과정을 거쳐 2024년 상반기에 정식 개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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