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소래포구 항만 개발 예타 통과…국가어항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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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소래포구 항만 개발 예타 통과…국가어항 지정
  • 이경수 기자
  • 승인 2019.07.08 1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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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소래포구항
인천 소래포구항

인천 소래포구가 국가어항으로 지정되면서 추진된 '소래포구항 건설공사 사업'이 8일 기획재정부의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했다.

이 사업은 인천시 남동구 논현동과 경기도 시흥시 월곶동 일원에 749억원을 투입해 물양장 1010m, 호안 295m, 준설, 매립 등 어항시설을 확충한다.

소래포구항은 소형선박 접안시설 보강설치, 해안 침식 방지 구조물 정비, 어항 부지조성 등으로 항만을 현대화하게 된다.

예비타당성조사에서 이 사업의 비용 편익분석(B/C) 값은 1.46, 계층화 분석 값은 0.7로 한국개발연구원(KDI)으로부터 사업성과 타당성을 인정받았다.

이번 예타 통과로 소래포구항의 개발은 기초자료조사 용역을 실시한 후 내년 하반기부터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해 2025년에 준공할 예정이다.

국가어항은 이용 범위가 전국적이고 기상악화 시 어선이 대피할 수 있는 시설로 국가가 직접 지정해 개발하고 관할 지방자치단체에서 관리·운영을 맡은 어항을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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