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대, ‘파란사다리’ 영국·캐나다 연수생 80명 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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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대, ‘파란사다리’ 영국·캐나다 연수생 80명 파견
  • 이충무 기자
  • 승인 2019.07.08 1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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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위니펙대학(위)과 영국 쉐필드대학(아래)으로 연수를 떠나는 파란다리 해외연수생
캐나다 위니펙대학(위)과 영국 쉐필드대학(아래)으로 연수를 떠나는 파란다리 해외연수생

인천대는 이달 8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약 4주간 영국 쉐필드대학과 캐나다 위니펙대학에 해외연수생 80명을 파견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연수생 파견은 교육부와 한국장학재단이 주관하는 파란사다리 사업으로 진행된다.

파란사다리 사업은 사회·경제적으로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적극적이고 열정적인 자세로 자신의 진로를 설계하고, 역량을 개발하려는 의지를 가진 대학생에게 해외연수경험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단순 단기어학연수를 넘어서 진로적성검사, ·창업교육, 진로워크숍으로 구성되는 사전교육과 파견 후에 진행되는 사후관리를 통해 학생들의 실질적인 진로개척의 기회를 제공하는 장학재단의 인재육성 사업이다.

연수 비용은 정부가 70%, 주관대학이 30%를 부담한다.

선발된 참가자는 1인당 약 500여만원의 교육비를 지원받게 된다.

올해로 2년째인 파란사다리 사업에 인천대는 2019년 신규 수도권 주관대학으로 선정돼 첫 사업을 시행하게 됐다.

앞서 인천대는 올해 총 80(본교생 55, 타교생 25)의 대학생을 선발해 기초어학교육, 교환학생경험담, 진로적성검사, 취업역량개발, 창업특강, 성희롱·성폭력안전교육 등 사전교육을 8일간 실시했다.

김용식 인천대 대외협력부총장은 이번 해외연수 프로그램을 통해서 파란사다리의 의미처럼 (깨드릴 파) (알 란) 알을 깨고 한 단계 도약하는 연수생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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