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여름 휴가철 피서지 '바가지 요금' 단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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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여름 휴가철 피서지 '바가지 요금' 단속
  • 이경수 기자
  • 승인 2019.07.09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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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의도 하나개해수욕장
인천 중구 무의도 하나개해수욕장

인천시는 이달 10일부터 다음달 말까지 ‘휴가철 물가안정 특별대책기간’으로 정하고 부당행위 특별 점검에 나선다고 9일 밝혔다.

시는 주요 피서지가 밀집한 중구, 강화군, 옹진군 지역에서 가격 미표시, 바가지요금 등 부당행위를 중점 점검한다.

시는 이를 위해 일자리경제과, 특별사법경찰과, 위생안전과, 수산과, 농축산유통과로 구성된 물가종합상황실을 운영하고, 3명의 물가안정점검반이 점검에 나서는 한편 물가안정책임관이 군과 구를 방문해 물가동향을 점검한다.

점검결과, 가격 허위표시 및 미표시 등의 위법사항이 적발된 업체에 대해서는 시정권고, 과태료 부과 등의 행정처분이 이뤄진다.

군·구에서도 휴가철 피서지 물가종합상황실과 물가안정점검반을 운영하고, 주요 피서지에는 인근 관공서나 관리사무소에 ‘부당요금 신고센터’를 운영한다.

홍준호 인천시 일자리경제과장은 “이번 점검기간에는 휴가지의 가격표 미게시와 바가지 요금에 대한 단속과 함께 착한가격업소에 대한 홍보도 병행해 물가안정 분위기를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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