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포스코고 자사고 유지…2024년까지 5년 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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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포스코고 자사고 유지…2024년까지 5년 연장
  • 이충무 기자
  • 승인 2019.07.09 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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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포스코고등학교
인천 포스코고등학교

인천 포스코고등학교가 자율형사립고(자사고)로 재지정됐다.

인천시교육청은 9일 '자율학교 등 지정운영위원회'를 열고 포스코고에 대한 평가결과를 심의한 결과 재지정 기준점수(70점)를 초과해 자사고 지위를 유지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포스코고의 자사고 지정 기간은 2024년까지 5년 더 연장됐다.

포스코고는 2014년 9월 자사고로 지정된 뒤 올해 처음으로 재지정 평가를 받았다.

앞서 시 교육청은 올해 4월 서면평가에 5월 학생·학부모·교원을 대상으로 학교만족도 조사를 진행했고, 5월 7일에는 학교를 방문해 현장평가를 했다.

시 교육청 평가는 학교운영, 교육과정 운영, 교원의 전문성 신장 등 6개 영역, 12개 항목, 29개의 평가지표로 이뤄졌다.

인천에는 포스코고와 하늘고 등 2곳의 자사고가 있다.

포스코고는 포스코교육재단 산하 학교로 2015년 3월 개교했으며, 학교 교직원은 53명, 학생은 646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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