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강화도 해역에 이틀간 어린 조피볼락 등 45만마리 방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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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강화도 해역에 이틀간 어린 조피볼락 등 45만마리 방류
  • 이경수 기자
  • 승인 2019.07.09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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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강화 후포항에서 어린 조피볼락 방류
9일 강화 후포항에서 어린 조피볼락 방류

인천시 수산자원연구소는 9~10일 강화 해역에 어업인들의 소득과 수산자원을 늘리기 위해 어린 조피볼락 등을 방류한다.

9일 강화군 후포항 해역에 어린 조피볼락 25만마리를 방류했고, 10일 중구 삼목항 해역에 주꾸미와 갑오징어 20만마리를 방류할 예정이다.

이번에 방류한 어린 조피볼락, 주꾸미, 갑오징어는 지난 4월과 6월 성숙한 어미로부터 건강한 치어를 산출시켜 실내에서 사육한 후 전염병 검사를 마친 우량한 종자다.

앞서 인천수산자원연구소는 지난 4~6월에도 어린 꽃게·점농어·주꾸미 등 178만마리를 방류했다.

신정만 인천수산자원연구소장은 “해양환경의 변화와 무분별한 남획 등으로 수산자원이 점차 감소하고 있다”며 “고부가가치의 꽃게, 참조기, 주꾸미, 해삼, 바지락 등 소득향상에 도움이 되는 경제성 어종 위주로 방류해 어업인 소득증대에 기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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